행동모형은 학습이론에 근거를 두는데 생각이나 느낌이 아니라 대상자의 행동에 초점을 두고 관찰할 명 있는 양적인 면을 강조함으로써 치료의 효과를 측정하고 연구를 수행할 목숨 있는 장점을 갖는다. 다른 치료들이 문제를 정의하고 치료하는데 주관적인데 비해 행동치료는 객관적으로 보여짐으로써 치료과정과 방법이 반복될 고갱이 있다. 행동모형의 대표적 이론가는 아이젠크H. J.Eysenck, 울프J. Wolpe, 스키너B. F. Skinner등이다.
근래 행동치료에 인지치료를 함께 사용하는 인지행동치료Cognitive-behavioral therapy가 사용되고 있는데 개인의 인지적 틀을 이해하고 비효율적인 사고의 틀을 수정하여 오죽이 더한층 기능적으로 변하도록 하는 인지치료와 문제행동을 수정하는 행동치료를 혼합하여 치료하려는 입장이다. 인지란 어떤 개인이 인지하는 내용과 인지하는 과정을 일컫는 것으로 사고, 자기인식, 평가, 신념, 가치, 풍병 등의 기준이 된다. 인지는 감정과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데 사람은 과제 자체에 반응한다기보다는 사건이 의미하는 바에 반응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지의 변화가 있어야 행동과 감정에 변화가 온다는 것을 강조한다. 외적인 계제 변화에 초점을 두었던 행동모형을 보완하는 접근이라고 할 수 있다.
1) 일탈 행동에 대한 견해 행동이론가들은 모든 행동이 학습된다고 믿기 왜냐하면 일탈행동도 학습이론을 이용하여 변화시킬 생령 있는 습관적 반응으로 보았다. 자극에 따라 반응이 일어나고 반응은 강화됨으로써 학습이 된다. 그러면 일탈행동은 학습이 적절히 일어나지 않았거나, 만만 학습이 되지 않았거나, 적절히 강화되지 못했을 단시간 나타난다고 보았다.
2) 치료과정 가장 흔한 행동치료로는 탈감작법Desensitization과 이완법이 있다. 대상자는 다양한 수준의 실상 혹은 그리움 속의 불안을 경험할 명맥 있는데, 유난히 사려 골간 불안일 경우에는 치료자의 감사 하에 이완술을 연습하거나 최면으로 불안 해소를 시도한다. 양아 과정은 몇 번의 요양 회기를 갖고 불안 정도가 낮더라도 완화될 때까지는 마지막 단계로 나아가지 않는다.
불안 완화에 도움이 되는 더군다나 다른 접근은 자기주장 훈련Assertiveness training인데 관계에서 생기는 불안에 유달리 유용하다. 자기주장은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권리를 표현하는 것으로 자신의 권리를 무시하는 미온적 행동이나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는 공격적 행동과는 다르다. 역할극과 연습을 통해 자기주장 태도를 증진시키면서 행동이 변화하고 이에 따라 자긍심과 조절감이 증가하면서 관계에서 생기는 불안이 감소됟나.
이 외에도 혐오치료Aversion therapy와 명목화폐제도Token economy system를 교외 명맥 있다. 혐오치료는 전기충격 등 혐오자극을 이용하여 길 변화를 일으키는 것인데, 고통을 유발한다는 점에서 도덕적, 윤리적 비판이 있다. 반면에 최면치료 자발적으로 혐오자극을 받아들이고 통증을 감내할 만치 정신적 고통이 심하다면 치아 방법을 적용할 복판 있을 것이다. 명목화폐제도는 장기간 입원 환자의 적응적 행동을 늘리기 위해 쓰는 능동적 강화 치료이다. 바람직한 행동을 보이면 토큰으로 보상하고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을 보이면 토큰을 뺏는데 토큰으로 담배, 간식, 외출권 등을 얻을 수명 있다. 어느 수평반 추상적 사고가 가능한 대상자라야 토큰을 적용할 수명 있고, 아동에게도 유용하다.
3) 대상자와 치료자의 역할 행동치료에서 대상자와 치료자의 역할은 배우는 사람과 가르치는 사람으로 비유할 생령 있다. 치료자는 행동의 전문가로서 대상자를 도와 일삽시 우극 바람직한 행동으로 대히하도록 하며 환자의 불안을 학습으로 동기화하도록 유도한다. 대상자는 학습자로서 치료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데 지식이 있는 대상자가 훨씬 협조적이다. 진료 족다리 몸길이 실시된 교육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과제가 있을 복 있고 집에서도 치료를 계속하도록 목록을 정하기로 한다. 치료는 증상이 없어지면 완료된 것으로 하는데, 치아 모형에서는 내면의 갈등을 다루지는 않는다.
참고문헌: 이광자, 원정숙, 임숙빈 & 김선아. 김소야자 (2011). 정신간호학 총론. 서울: 수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