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 제품들이 경량화를 통해서 휴대성을 높이면서 현대인들은 노트북이나 테블릿을 휴대하여 다니는 경우가 많아 졌다. 그리고 외부에서 작업을 한다던지 집에서 재택근무가 많아지면서 노트북을 보관하거나 편하게 들고다니게 된다.

아직은 기술이 닿지 못한 부분이 배터리나 구성품들의 경량화이다. 그리로 되면서 번잡스럽게 들고다녀야 하거나 제품들을 들고다닐때 무거운 감이 없지않아 생기기 마련이다.

노트북이나 테블릿의 가격대가 무론 저렴한 제품들도 많지만 고가의 제품들을 휴대하는 경우도 많기 왜냐하면 조심스러움에 두꺼운 재질이나 보호성이 뛰어난 파우치들을 사용하다보니 무게는 더욱이나 올라가기 그러니까 가벼움을 선호하게 되었다.

깔끔한 디자인을 원하면서 편하게 사용하고 정리하기도 서책 파우치를 소개해 보고자 한다.

라이트 퍼플 파우치(스페이스 그레이) 15,000원

가격대는 현계 할인하여 최소 13,500 원대로 가성비가 가위 좋다고 생각한다. 통상 디자인이 좋은 악세사리의 곡절 고가가 소변 되어있고, 저가 제품은 구매하기에는 보호가 불안해서 쉽게 구매하지 못하게 된다.

처음에 놀랐던 것은 저가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패킹이 도무지 잘되어 있었다. 택배 포장은 깔끔하게 프리즘 컬러의 좋은 재질로 패킹이 되어 있었다. 나같은 경우에는 제품을 디자인하고 판매도 해보았기 그러니까 포장에서 얼만큼 고객을 위해 정성이 들어가고 생각을 했나까지 떠올리기 그러니까 패킹이 처음부터 좋으면 기분이 좋다. 단가에 감안 쓰기 보다는 고객의 만족도를 심중 썼다는 것이다.

택배 포장을 벗겨내면 사진과 함께 파우치 패킹이 한통 가일층 되어 있다.

지퍼가 달린 탄탄한 재질의 패킹으로 라이트피플 파우치가 각인되어 있었다. 사소한 것도 디자인을 하였기 때문에 디자인적인 부분에서 듬뿍 신경을 쓴 듯 하다. 깔끔한 고딕체와 글씨의 배열은 감성을 더하는 듯 하다.

충전기수납용 포켓파우치(스페이스 그레이) 5800원

더구나 6천원 안되는 돈을 추가하여 선정리 파우치를 주문하였다. 주문을 하기전에 요것조것 대단히 찾아보고 구입을 하는데 가격대비 높은 만족도를 형성하고 있기에 파우치를 추가로 주문하였다. 각자의 취향에 그러니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지만 나는 노트북이 델 인스피론 실버컬러이고 마우스도 실버컬러 이기 그렇게 그레이 톤으로 깔맞춤을 하고자 하였다.

나는 저가 파우치이기 때문에 흐물흐물한 인조가죽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생각보다 튼튼하고 뻣뻣한 재질이어서 놀랐다. 겉에 재질(PU 레더) 또 저가치고는 정녕히 느낌이 좋고 막다루지 않는 이상은 사용기간도 가구 것 같은 느낌이다.

내가 시킨 파우치 사이즈는 15인치로 맥북 규모 이지만 델 인스피론 15인치는 조금 큰데도 딱맞게 들어간다.

컬러또한 심지어 영 다양하여 각자의 취향대로 선택할수 있는 범위가 넓다. 컬러감도 실물이 한층 좋게 느껴지는 부분이다.

 큰 기대감을 갖지 않고 시켰기 그리하여 각인을 다리깽이 않았는데, 커스텀 각인을 새기는 것도 좋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다.

지워지지 않는 레이저 각인으로 파우치에 커스텀 어째서 새길 성명 있다. 두줄, 자기 그린 그림, 샘플 타블로 등등 커스텀의 자유도도 무진 있다. 케이스나 파우치 각인을 해주는 제품들을 담뿍이 보았는데, 자유도가 좀더 높은 것 같다.

반면에 심플하고 간결한 감성을 원한다면 굳이 6천원, 만원이상을 추가하여 할 필요성은 느끼지 못하겠다. 솔직히 말하면 각인의 경우는 비추천이다. 일단 자유도가 높다고는 반면 샘플 그림이나 손수 그린 그림이 대부분 고급진 느낌은 없기 왜냐하면 되려 감성을 헤치는 부분이라 느껴지고 다른 리뷰들도 노트북 추천 봐왔지만 어떻게 각인이 되어 올지는 예상이 된다.

블루투스 광 마우스를 사용하는 나에게는 패드가 필요하게 되는 경우가 가끔 생기는데, 패드로 활용하기에 작다고 작정 했었지만 심정 더욱더 널널하다. 마우스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불편함은 전혀 없었다. 더욱이 성품 더더군다나 좋기 때문에 손목을 대고 사용하기에도 부드러움을 주었다.

커버가 탈부착 방식이 자석으로 되어있는데 부착력이 좋다. 이것도 저가 예술품 준비 붙는 느낌도 그렇고 일단 흐물흐물하지 않고 딱딱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덮히는 느낌이 가격대비 고급지다.

주문했던 파우치 두 나뭇가지 에대가 노트북과 선, 마우스 등을 송두리째 넣어보았는데, 퍽 괜찮았다. 만족도가 도시 높다. 2만원 초반대로 이렇게 감성을 연출 할 삶 있다는 것에 놀랐고, 감성 뿐만이 아니라 퀄리티도 좋다는 것에 더욱이나 놀랐다. 혹시 악세사리에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좋은 디자인과 가성비 제품을 찾는다면 반드시 추천하고 싶다.

내돈내산이기 그렇게 솔직한 리뷰이며 만족도가 높아서 적는 글이다. 여러분들이 디자인제품을 찾다보면 퀄리티를 놓치거나 감성을 놓치는 경우들이 있는데, 둘다 잡고 싶다면 금리 제품을 언젠가 써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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